이국종교수#이국종#이국종교수뉴스#군의관#의사#의사문제#의대증원#이국종교수실패#의대뉴스#의대증원뉴스#의대증원찬성#의대증원반대#의대생#의대편입#1 이국종 “내 인생 망했다”…의대생들 향한 경고, 그리고 우리가 외면한 진실 이국종 “내 인생 망했다”…의대생들 향한 경고, 그리고 우리가 외면한 진실안녕하세요. 보건복지부 출입 15년 차 기자입니다.💥 “서울대·세브란스 늙은이들한테 평생 괴롭힘당하고 싶지 않으면 바이탈과 가지 마라.”💥 “내 인생은 망했다. 너희는 나처럼 살지 마라.”2025년 4월, 국군대전병원장 이국종 교수가 군의관 강연에서 던진 이 충격적인 발언이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습니다.하지만 이 발언 속에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*‘의료 현실의 민낯’*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.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”…그리고 남은 건 ‘망한 인생’이국종 교수, 그는 외상외과라는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며 평생을 바쳐온 사람입니다.수술 중단도, 휴가도 없이, 하루 수십 시간씩 생과 사의 경계에 서 있었던 인물.고 윤한덕 센터.. 2025. 4. 15. 이전 1 다음